나의 서예

월초생(月初生)

서로도아 2013. 5. 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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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初生(달이 처음 뜰 때) / 卍海 韓龍雲 詩

 

蒼岡白玉出(창강백옥출)   묏등에 흰 구슬 불끈 솟으니

     碧澗黃玉遊(벽간황옥유)   시내에는 황금 덩이 떠서 흐르네

     山家貧莫恨(산가빈막한)   산골 사람 가난함을 한하지 말라

  天寶不勝收(천보불승수)   하늘이 주는 보배 끝이 없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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