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산고송하립(山高松下立)

서로도아 2012. 7. 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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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原 詩/중국 전국시대의 정치가 시인

 

 

       山高松下立(산고송하립)    산은 높아도 소나무 아래에 서 있고

江深沙上流(강심사상류)    강이 깊어도 모래 위로 흐르네

 

*이 시에서 겸손의 미덕을 배운다

 

2012.7.3 書

 

屈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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