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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原 詩/중국 전국시대의 정치가 시인
山高松下立(산고송하립) 산은 높아도 소나무 아래에 서 있고
江深沙上流(강심사상류) 강이 깊어도 모래 위로 흐르네
*이 시에서 겸손의 미덕을 배운다
2012.7.3 書
屈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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