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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巖 / 石壁 洪春卿 詩
國破山河異昔時 (국파산하이석시) 나라가 망해 산하는 예전과 다른데 獨留江月幾盈虧 (독류강월기영휴) 홀로 남은 강의 달은 얼마나 차고 기울었나 落花巖畔花猶在 (낙화암반화유재) 낙화암가의 꽃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風雨當年不盡吹 (풍우당년불진취) 비바람이 당시에 다 불지 않았구나
2010.8.15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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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巖 / 石壁 洪春卿 詩
國破山河異昔時 (국파산하이석시) 나라가 망해 산하는 예전과 다른데 獨留江月幾盈虧 (독류강월기영휴) 홀로 남은 강의 달은 얼마나 차고 기울었나 落花巖畔花猶在 (낙화암반화유재) 낙화암가의 꽃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風雨當年不盡吹 (풍우당년불진취) 비바람이 당시에 다 불지 않았구나
2010.8.15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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