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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彼岸)
生死輪廻의 娑婆世界가 아니고 時空을 斷切한 涅槃常樂 悟性의 世界련가 夢遊臺 정상엔 바라승이 들어 앉아 건너가자! 건너가자! 넘어서 건너가자! 彼岸을 찾고 있다
춤을 추든 시상을 하든 내 알바 아니로되 가는 세월 오는 해는 헤아리고 살아가자
점촌 영순 産 (1985.12.8 生) 크기 : 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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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彼岸)
生死輪廻의 娑婆世界가 아니고 時空을 斷切한 涅槃常樂 悟性의 世界련가 夢遊臺 정상엔 바라승이 들어 앉아 건너가자! 건너가자! 넘어서 건너가자! 彼岸을 찾고 있다
춤을 추든 시상을 하든 내 알바 아니로되 가는 세월 오는 해는 헤아리고 살아가자
점촌 영순 産 (1985.12.8 生) 크기 : 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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