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이치
復其見天地之心乎 반복순환이라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복기견천지지심호) 거기에서 하늘과 땅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다. 겨울이 가면 봄이온다. 인생의 消長, 국가의 성쇠도 이와 같다./역경 无王不復 天地際也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무왕불복 천지제야)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 든다.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 /역경 정선군 신동읍 연포(동강) 産 ( 2005*10*15 生 ) 크기 : 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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