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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 丁若鏞 선생의 牧民之官 중에서
飭躬(칙궁) 스스로 바르게 살고
淸心(청심) 청렴해야 하며
齊家(제가) 집안을 잘 다스리고
屛客(병객) 외부로 부터의 청탁을 물리쳐야 하며
節用(절용) 씀슴이를 아끼고
樂施(낙시) 베풀기를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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