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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水忽開新鏡面 靑山都是好屛風 筆下江山取意成 一峰未盡一峰生 백포 곽남배 화 (130X70)
딸 김현진의 글씨
素齊 朴春默 畵
壹言而能傷天地之和 壹事而能折終身之福 한마디 말로 천지의 화평함을 능히 상하게하고 한가지일로 평생의 복을 능히 끊을 수 있다 2009.5 書
如初 金膺顯 祝書
玄堂의 그림
판화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