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렸다 2024년 11월 28일부터 3일간 서울 경기지역에 폭설이 내렸다. 1907년 근대적인 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최고치라 한다. 나가 보아도 내 생애에 처음 보는 광경이다. 40~50cm로 소복이 쌓여 있다 11월 28일아침 계속 내린다. 불곡산에 내리는 눈을 확대 촬영 밤에도 내린다 살아가는 모통이 2024.12.16
11월의 우리마을 단풍과 폭설 2024.11월의 단풍이 너무 곱다. 따뜻한 날씨덕에 아직 단풍이 한창인데 11.28~ 30 이윽고 소설(小雪) 절기에 내린 3일간의 폭설이 11월에 내린 눈으로는 117년 만에 가장 많은 눈으로 기록된다고 한다. 굵은 소나무 허리가 다 부러지고 단풍나무도 많이 꺾였다.3일째 되는 날은 비가 내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랬을 것이다. 날씨가 영상으로 올라 다행히 생활에는 그리 큰 피해 없어 다행이다. 눈이 녹은 뒤의 단풍 24.12.5 안으로 24.12.6 살아가는 모통이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