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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鄕 어머니 가슴 같은 품 속으로
넋마다 따사로이 기어드는 정
애환을 달래는 마음들이 쌓여
망향의 그리움을 달래어 본다
경북 점촌 영순 産(11.14.5) 銘 : 鄕 愁(86.2.23 생)
望鄕 어머니 가슴 같은 품 속으로
넋마다 따사로이 기어드는 정
애환을 달래는 마음들이 쌓여
망향의 그리움을 달래어 본다
경북 점촌 영순 産(11.14.5) 銘 : 鄕 愁(86.2.23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