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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乳嶺 푸른 파도가 그리워 외출을 했다
속도와 집착 경쟁이 없는 저 마유령에 갔다
어쩌자고 이들은 속도를 멈추었을까
왜 생각을 멈추었을까
그렇다고 문명도 정말 멈췄을까
멈춘게 아니라
문명 이전의 진실을 위하여 이렇게 서 있단다
태국 피피섬 産(15.11.15) 銘 : 馬乳嶺 (2000.11.3 생)
탐석 한 것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