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따라

수안보의 봄채비

서로도아 2024. 4. 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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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조용한 수안보, 옛 영화를 누릴 수 없을 까?

 

거리는 인적이 없고

 

 

천변의 벚나무가 봄을 기다리고 있다

 

 

천변에 족욕 길이라 하여 봄에 벚꽃과 함께 족욕하는 상춘객으로 붐빌 것 같다.

 

준비가  한창이다

 

일부 개장으로 온천수에 발을 담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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