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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조용한 수안보, 옛 영화를 누릴 수 없을 까?
거리는 인적이 없고
천변의 벚나무가 봄을 기다리고 있다
천변에 족욕 길이라 하여 봄에 벚꽃과 함께 족욕하는 상춘객으로 붐빌 것 같다.
준비가 한창이다
일부 개장으로 온천수에 발을 담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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