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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그리고 바탕
잠시 여기 쉬어 가자
하늘의 뭉게구름 손에 잡힐 듯
꽃색이 왜 이렇게 영롱하지
잔잔한 음악은 기본이고
눈을 감아도 다 보이는 구나
너도 기타소리 좋아하는 생물이란걸
내 안의 시계는 멈추었어
커피가 마를 때 까지
2019.6.2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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