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진

하늘과 땅 그리고 바탕

서로도아 2019. 6. 5. 09:30
728x90

 

 

하늘과 땅 그리고 바탕

잠시 여기 쉬어 가자

하늘의 뭉게구름 손에 잡힐 듯

꽃색이 왜 이렇게 영롱하지

잔잔한 음악은 기본이고

눈을 감아도 다 보이는 구나

도 기타소리 좋아하는 생물이란걸

내 안의 시계는 멈추었어

커피가 마를 때 까지

 

 

 

 

 

 

 

 

 

 

 

 

2019.6.2 ksp

 

 

'나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가을 꽃이 예쁘네  (0) 2019.11.24
구상  (0) 2019.09.25
탐색전(探色展)  (0) 2017.11.19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들  (0) 2017.11.08
물소리 참 좋다  (0) 201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