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貧寒(빈한)
석파, 흥선대원군 이하응 시 절구
富貴掀天從古死(부귀흔천종고사)
貧寒到骨至今生(빈한도골지금생)
부귀가 하늘에 닿아도 언제나 죽음이 있고
가난이 뼈에 사무쳐도 오히려 길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