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김삿갓의 시 한 수
(천장의 거미줄과 화로의 겻불냄새를 표현)
天長去無執(천장거무집) 하늘은 높아 가서 잡을 수 없고
花老蝶不來(화로접불래) 꽃이 지니 나비가 오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