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김삿갓의 시

서로도아 2016. 1. 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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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의 시 한 수

(천장의 거미줄과 화로의 겻불냄새를 표현)


       天長去無執(천장거무집) 하늘은 높아 가서 잡을 수 없고

  花老蝶不來(화로접불래) 꽃이 지니 나비가 오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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