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昏庸無道

서로도아 2015. 12. 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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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庸無道(혼용무도)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


교수들이 뽑은 2015년 사자성어다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昏君과 庸君을 이르는 말 昏庸과 세상이 어지러워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 논어에 쓰여진 天下無道(천하무도)의

  無道가 합쳐진 표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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