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偶詠(우영)
山翁與山禽(산옹여산금) 산 늙은이 산새와 더불어
相宿一簷裏(상숙일첨리) 한 처마 밑에 함께 살지요
昨日渠先飛(작일거선비) 어제는 제가 먼저 날더니
今朝後我起(금조후아기) 오늘 아침에는 내 뒤에 일어났구나
2015.10.6
' 나의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글귀1 (0) | 2015.10.14 |
---|---|
상전명월광(床前明月光) (0) | 2015.10.12 |
洗硯魚呑墨(세연어탄묵) (0) | 2015.10.08 |
야설(野雪) (0) | 2015.10.06 |
동심초 (0) | 2015.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