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松作延客蓋(송작연객개) 소나무는 손님맞는 일산이 되고
月爲讀書燈(월위독서등) 달은 글 읽는 등불이 된다
乙未 秋 樂石
' 나의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운 글귀3 (0) | 2015.10.18 |
|---|---|
| 아름다운 글귀2 (0) | 2015.10.17 |
| 상전명월광(床前明月光) (0) | 2015.10.12 |
| 우영(偶詠) (0) | 2015.10.09 |
| 洗硯魚呑墨(세연어탄묵) (0) | 2015.10.08 |
松作延客蓋(송작연객개) 소나무는 손님맞는 일산이 되고
月爲讀書燈(월위독서등) 달은 글 읽는 등불이 된다
乙未 秋 樂石
| 아름다운 글귀3 (0) | 2015.10.18 |
|---|---|
| 아름다운 글귀2 (0) | 2015.10.17 |
| 상전명월광(床前明月光) (0) | 2015.10.12 |
| 우영(偶詠) (0) | 2015.10.09 |
| 洗硯魚呑墨(세연어탄묵) (0) | 201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