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풍취부동천변월

서로도아 2015. 2. 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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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吹不動天邊月(풍취부동천변월)

雪壓難催澗底松(설압난최간저송)

  바람이 불어도 하늘의 달을 움직이지 못하고

눈이 쌓여도 계곡의 소나무는 꺾기 어렵다.

 

2015.2.18 설 전야에 요석(樂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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