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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在寒暑體守精(석재한서체수정)
蘭生幽谷自成芳(난생유곡자성방)
돌은 만고의 설한풍과 더위에도 그 기상은 변하지 않음을 고수하고
난초는 깊은 골짜기에 스스로 사람이 없다해서 꽃답지 않음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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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13 書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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