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康有爲의 對聯 詩 / 淸末 정치인이자 문인
華亭鶴高唳 (화정학고려) 화정의 학은 목놓아 울고
蒼海龍午飛 (창해용오비) 창해의 용은 한낮에 나네
▷ 華亭은 오늘날 상하이 교외 松江의 옛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