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龍騰致雨(용등치우)

서로도아 2011. 10. 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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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有爲의 對聯 詩 / 정치인이자 문인

 

 

華亭鶴高 (화정학고려)   화정의 학은 목놓아 울고

蒼海龍午飛 (창해용오비)   창해의 용은 한낮에 나네

華亭은 오늘날 상하이 교외 松江의 옛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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