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 黃山谷(黃庭堅) 詩 / 秋史 김정희의 글씨로 유명해짐
靜坐處茶半香初(정좌처다반향초)
妙用時水流華開(묘용시수류화개)
조용히 앉은 곳에서 차를 반나절이나 마셨어도 그 향은
여전히 처음같고
미묘한 작용을 하는 때에는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이 詩에대한 여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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