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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신술
천당 아래로 바람이 분다
오달진 바람이 분다
타향 인들이 모여
깊은 정 쌓아가는
비옥한 땅의 응결
분당에 바람이 분다
새롭게 돌출한 건물
배산의 토지가 꿈틀댄다
기계의 부품처럼
편한 대로 맞추고 나누는
함몰된 영혼들이
헤르메데스의 신술이 비틀댄다
충북 수산면 집실 産 (1983.12 生) 크기 : 23*50*20
헤르메스의 신술
천당 아래로 바람이 분다
오달진 바람이 분다
타향 인들이 모여
깊은 정 쌓아가는
비옥한 땅의 응결
분당에 바람이 분다
새롭게 돌출한 건물
배산의 토지가 꿈틀댄다
기계의 부품처럼
편한 대로 맞추고 나누는
함몰된 영혼들이
헤르메데스의 신술이 비틀댄다
충북 수산면 집실 産 (1983.12 生) 크기 : 23*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