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花 / 宋 王安石
墻角數枝梅 (장각수지매) 담장 모통이 매화나무 몇 가지
凌寒獨自開 (능한독자개) 추위를 무릅쓰고 홀로 피어 있구나
遙知不是雪 (요지불시설) 멀리서도 눈이 아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은
爲有暗香來 (위유암향래) 그윽한 매화 향기가 전해오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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