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卽事 일부/ 牧隱 李穡先生 詩
風定餘花猶自落(풍정여화유자락) 바람이 자도 남은 꽃은 떨어지고
雲移小雨未全晴(운이소우미전청) 구름이 날아가도 가랑비는 아직 개지 않는구나
2010.10.24 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