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이퇴계선생시/금강정 중에서
碧潭楓動魚游錦 (벽담풍동어유금) 맑은 못에 단풍 흔들리니 물고기 비단에서 헤엄치듯
靑璧雲生鶴踏氈 (청벽운생학답전) 하늘에 구름이니 흰 학이 양탄자를 밟는 듯
2010.7.20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