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
잎인지 줄기인지 그 끝에 날카로운 무기를 가지고 항상 접근을 불허 한다
한번이라도 인신공격을 하면 댕강 머리가 잘리면서도
죽은 듯이 있다가 이듬 해 여름이 되면 대머리에
또 파란 새 순을 내민다.
그리고 충분한 햇빛을 주지 않으면 팔의 길이가 1 미터도
넘는다.
우리가족이 된지도 20년은 되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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