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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산의 야생화 굴 껍데기 입에 물고 긴 잠잘 적에
물거품 밀어내고 업고 나와서
무병장수 복을 빌며 이름을 지어
'첩산의 야생화' 라 부르다 보니
어느새 가슴에서 깊은 잠잔다
옹진군 영흥도 産 (17.12.6 ) 銘 : 疊山의 野生花 (2002.6.16 생)
첩산의 야생화 굴 껍데기 입에 물고 긴 잠잘 적에
물거품 밀어내고 업고 나와서
무병장수 복을 빌며 이름을 지어
'첩산의 야생화' 라 부르다 보니
어느새 가슴에서 깊은 잠잔다
옹진군 영흥도 産 (17.12.6 ) 銘 : 疊山의 野生花 (2002.6.16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