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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의 우리 사는 주위 단풍이다. 605동과 606동 사이의 단풍나무 2그루가 마주 보고 피었다

605동 화단에도 아름다움이 더욱 유연하게 색이 남아 있고 더욱 빨갛게 물들어 산다

신비스러운 색감으로 변해 있다





정자공원 내의 단풍이 천연하다







분당 복지관으로 가는 주택전시관의 흘러넘치는 단풍 군이 천년스럽다

낙엽을 밟으며 가을 정취에 낭만을 싫어 본다.




아름답기 그지 없어 얼굴을 묻었다.







주택전시관 주변의 공원의 단풍








불란이 아니라 질서이다


이 가을 속에 빠지다





누구가 이런 색을 입혔을까? 자연 아니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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