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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도 많지만 쉴 곳도 많고 숲도 많아 불편함이 없다. 서울시와 구청의 노력으로 환골탈태 만들어진 풍경이요 재생된 자연이다.
이 얼마나 좋으냐. 파릇한 생명의 빛과 예술로 탄생한 숲이요 안식처의 발현이라 아니할 수 없다.
꿈과 사유의 장, 생이 깃든 울창한 나무들 말끔하다.
아직 자리잡지 못한 여린 생명들 거친 발길로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못의 풀과 꽃이 싱그럽다.
서울특별시의 각구마다 대표적인 꽃밭 정원을 하나씩 꾸며놓았다.
대형 어린이 놀이터만도 3개가 있다
우리 보라매공원(공군비행기) 세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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