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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 때면 즐겨 찾는 장미의 축제장에 왔다. 사람 머리만 한 장미에서부터 씰알만 한 장미까지 오만가지 종류의 장미가 색깔을 달리하고 있어 화려함이 장관이다.
아직도 완연히 피우지않고 있음은 날씨의 늦장부림이라 어쩔 수 없다지만 공원이 옛날 같지만은 않다 . 휴일을 피해 왔건만 인파가 장난이 아니다. 대략 피어 방긋 웃는 꽃을 골라 동행한 친구와 함께 카메라에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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