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덴시아(Ludensia) 1

 

 

 

 

 

 

 

경기도 여주시 사북면 금풍 1로  177,  여주 루덴 시아(Ludensia)는  유럽의 테마파크이다.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이 아니라 유럽풍의 건축에 4갤러리와 3스튜디오로 구성된 테마형 파크로  유럽에서 직 수입한 고벽돌을 비롯하여 160여 만장의 벽돌로 환상적인 갤러리형 테마파크를 만든 것이다.

 

고풍스러운 유럽의 건축양식과 이에 걸맞게  건물마다 밀착된. 엄청나게  많은  조형물들이 빈틈없이 장식되어 있어서 마치 고건축, 조각 에술을 집합해 놓은 전시장에 온 듯하다. 

 

4개의 갤러리와 3스튜디오 건물 안에 수집 진열된 고미술품, 장식물, 소품들은 마치 유럽의 어느 박물관에서보는 것처럼,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넘길 수 없는 볼거리와 상상력을 일으키고 아주 멋진 진열 형태와 조명으로 감각효과를  높이어었고, 예술적인 고품격 시설에 의한 환상적인 연출로 작품의 시각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즉  건물마다 각각 다른 형태와 모형이, 높 낮이 지형을 이용하여 조경의 가치를 중시하였고,  어느 위치에서나 조망과 시각의 효과를 극대화되도록 고려하여 환상적인 뷰를 연출하고 있음이 엿보인다. 외형에서부터 그 내부 진열품까지  각기 다른 유형으로 독특한 매력이 있어 발을 옮길 때마다  사방 어느 곳이나 다른 모양의 아름다운 풍경이 되도록 한  점이 루덴시아의 장점이다.

  

유럽의 역사,미술,조각, 디자인, 예술 등 집합 건물로 이루어진 루덴시아는 아이들에게는 가장 근접한 유럽문화를 배우는 놀이터가 될 것이요,  성인에게는 아름답고 멋진 유럽의 아름답고 예술적 고건축미의 역사와 풍경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다. 

 

적당히 쉴 공간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유럽에 온 듯한 멋진 시공을 넘나들며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한 컷 한컷 사진에 담아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훌륭한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매표소

입장료 성인 27,000원  (7.1 ~8.30까지  30% 할인 19,800원). 인터넷예약:19.800원

 

주차장에서 언덕위 루덴시아까지 셔틀버스로 이동.

 

 

 

출입문

 

입장하니 커다란 수석이 앞에 나타났다

 

커다란 수석이 조경으로 한 몫을 하고 있다.

 

좌측으로  인형 건물이 방문객을 환영한다

 

좌측의 첫 번째 거리이다

 

날씨가 더워 우선 중앙의 카페 건물에 들어가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그런데 내부의 시설이 아이들이 흠뻑 빠지도록 환상적인 시설과 장치로 꾸며져 눈이 즐겁다. 

이 고풍스러운 건축물만 보고 있어도 유럽에 와 있는 듯하다

 

카페건물 들어가 차 한잔을 주문했다. 

그리고 2층까지 내부 장치를 둘러보았다. 볼거리가 가득한 갤러리이다.

 

 

어린이를 위한 실내 장치들이 꿈의 세계처럼 이채롭다

 

그림

 

 

 오래전에 유럽에서 사용하던 타자기를 수집 진열하였나 보다.

 

2층에서  진열품이 조형물이 아니고  진품으로 채워져 하나하나 자세히 보아야 할 가치를 느끼는데 시간이 없다.

 

 

 

2층에서 바라본 뒷문 밖

 

카페 뒤편 

거대한 수석이 자연이 빚은 명품 조각품처럼 돋보인다.

 

어느 빈자리 하나 없이  발길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미술품, 조각, 조형물로 꽉 채워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물건들이기에 이채롭다.

 

카페 1층 내부

 

 

이제 외부에 나가 관광시작

테마별로 보지 않고 편의상 중앙부터 들어가 보았다. 역시 진오석 2점이 정원석으로 놓여 있다

 

 

누가 건축 했을까

 

분수와 물이 있는 호수나 바다를 연상하고 고기가 뛰 놀고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