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모통이
이천 산수유마을이 노오란 색으로 물들기 시작 했어요
주차장 도로는 오늘도 점령군들로 포화 상태이고, 마을은 경기도 생태관광 거점사업 마을로 선정되어 천지개벽 중이다.
천지가 개벽하는 시기에 나는 나가 있을 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