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

인생과 예술

서로도아 2020. 6. 29. 19:05
728x90

 

        ♣ 처음 블로그 시작할 때 올렸던 인사 말 입니다만.  다음의 블로그 개편시 지워진 글을 복원 하였습니다.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을로 가는 문턱  (0) 2020.09.21
장마  (0) 2020.08.14
물레방아는 도는데  (0) 2019.11.20
마로니에 가을 옷을 입다  (0) 2019.11.04
가을 소회  (0)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