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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爲善(인위선) 선을 행하면
福雖未至(복수미지) 복이 비록 미치지 않았어도
禍已遠離(화이원리 ) 화는 이미 멀리 떨어져 있고
人爲惡(인위악) 악을 행하면
禍雖未至 (화수미지) 화가 비록 미치지 않았어도
福已遠離(복이원리) 복은 이미 멀리 떨어져 있다.
원래 曾子(증자)의 말이다.
曾子曰: 「人而好善, 福雖未至, 禍其遠矣. 人而不好善, 禍雖未至, 福其遠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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