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줍어
수줍어 고개를 들지 못하는 그녀는요
건네보고 싶은 말 한마디
발음이 맞지 않을까 봐 겁이 나서요
괜히 기죽어 돌아왔대요
'나의 수석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노출 (0) | 2014.07.19 |
---|---|
포산암벽(包山巖碧) (0) | 2014.07.09 |
규화목(硅化木) (0) | 2013.11.23 |
수석의 정신과 교훈 (0) | 2013.05.03 |
평원과 들역 (0) | 201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