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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 劉禹錫의 陋室銘의 첫句節
山不在高 有僊則名(산부재고 유선즉명)
水不在深 有龍則靈(수부재심 유용즉령)
斯是陋室 唯吾德馨(사시루실 유오덕형)
산은 높음에 있지 않고 신선이 있어야 명산이고
물은 깊음에 있지 않고 용이 있어야 영천이다
이곳에 비록 누추한 방이 있으나 오직 나의 덕이 향기로우면 되느니
2012.8.22 書
篆書
2012.8.22 書
行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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