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龍飛御天歌 제2장
根深之木風亦不올有灼其華有분其實(근심지목풍역불올유작기화유분기실)
源遠之水旱亦不竭流斯爲川干海必達(원원지수한역불갈류사위천간해필달)
불휘 기픈 남간 바람에 아니뮐쌔, 곧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원천이 깊은 물은 가뭄에 끊이지 아니하므로, 시내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2010.8.3 書
' 나의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佳句 (0) | 2010.08.11 |
---|---|
문폭한계 (0) | 2010.08.08 |
등용문 (0) | 2010.08.04 |
玄素 李起範先生 詩 (0) | 2010.08.03 |
이양연(李亮淵) 詩 (0) | 201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