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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의 생령
비아냥거리며 흐르는 세월속에 억장이 무너지는 천둥번개 소리들으며 헤일수 없는 날 밤을 핏기없는 몰골로 바라만 보았습니다
세상의 온갖 이치가 쌓여 사방이 통하는 영물의 형상을 이루기 까지 무한공간의 생령이 되고자 살그럽고 널그러운 자연의 전심으로 출렁이는 물살에 몸을 맡겼습니다
경기 임진강 産 (1985.2.16 生) 크기 ;1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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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의 생령
비아냥거리며 흐르는 세월속에 억장이 무너지는 천둥번개 소리들으며 헤일수 없는 날 밤을 핏기없는 몰골로 바라만 보았습니다
세상의 온갖 이치가 쌓여 사방이 통하는 영물의 형상을 이루기 까지 무한공간의 생령이 되고자 살그럽고 널그러운 자연의 전심으로 출렁이는 물살에 몸을 맡겼습니다
경기 임진강 産 (1985.2.16 生) 크기 ;1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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