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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道孤行
탈도말도 많으니 나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가야 할 길이 없다 세월의 궤도 밖에 나 이제야 주소를 쓰고 있다
아득한 삶의 온정은 빨강 노랑 파랑색 노출되지 않고 움직이는 수면 아래의 작은 조약돌이다
남한강 産 (1985.3.9 生) 크기 :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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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道孤行
탈도말도 많으니 나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가야 할 길이 없다 세월의 궤도 밖에 나 이제야 주소를 쓰고 있다
아득한 삶의 온정은 빨강 노랑 파랑색 노출되지 않고 움직이는 수면 아래의 작은 조약돌이다
남한강 産 (1985.3.9 生) 크기 :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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