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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雪山의 여름
赤壁 千仞斷崖가 萬年雪을 품에 안고 神韻을 나부끼며 여름휴가를 즐긴다 시샘한 炎帝가 산 허리를 휘어잡고 환심을 노려고 계곡으로 공격하니 태연한 積雪峰은 千態로 萬變한다 구경하던 山神靈마저 침묵으로 일관하니 一栗같은 내 한 몸은 있던가 없던가
안면도 産 (1985.3.31 生) 크기 : 1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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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雪山의 여름
赤壁 千仞斷崖가 萬年雪을 품에 안고 神韻을 나부끼며 여름휴가를 즐긴다 시샘한 炎帝가 산 허리를 휘어잡고 환심을 노려고 계곡으로 공격하니 태연한 積雪峰은 千態로 萬變한다 구경하던 山神靈마저 침묵으로 일관하니 一栗같은 내 한 몸은 있던가 없던가
안면도 産 (1985.3.31 生) 크기 : 1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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