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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에 올라
점 하나까지 응시하는 하늘의 왕눈이가 비로봉 가는 길을 정확하게 안내 해줘 羊腸같은 골짜구니 勾配 급한 경사길을 금사다리 은사다리 천층올라 만층올라 넘어졌다 일어서며 네 발로 기어 오르니 바람 잡던 안개 구름 반갑게 맞이하며 예가 바로 搖籃이니 쉬었다 가라하네
경북 점촌 용암천 産 (1986.8.4 生) 크기 : 2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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