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勸學 詩 (권학 시)/ 晉 陶潛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은 시절은 두번 다시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두번 새벽을 맞이하기는 어렵다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그러므로 인간은 좋은 시절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힘써야 한다
歲月不待人 세월부대인 지나가는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