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석1
열도의 밤하늘
가을 밤이 그리워 마중을 갔다
반짝이는 밤 하늘의 눈꽃이 눈 부시다
휘어진 소슬바람이 피부에 와 붙는다
어느 새 가을은 발코니에도 와 있다
비안도 産 ( 2002.2.23 生 ) 크기 : 1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