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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기린
어느분이 꽃이 피어 있는 상태로 대를 잘라다 주기에
한 화분대에 4개의 꽃대를 꽂아 심었다.
시들지도 않고 계속해서 빨갛고 앙증맞은 작은 꽃을 피우고
새잎도 연록으로 돋아내 참 신기하게 감상하고 있다.
짤리고도 아픈체 안하는 독기, 그 원천이 무엇일까?
2010.2.15 자란 모습
2009. 8.9 절목한 상태
꽃기린
어느분이 꽃이 피어 있는 상태로 대를 잘라다 주기에
한 화분대에 4개의 꽃대를 꽂아 심었다.
시들지도 않고 계속해서 빨갛고 앙증맞은 작은 꽃을 피우고
새잎도 연록으로 돋아내 참 신기하게 감상하고 있다.
짤리고도 아픈체 안하는 독기, 그 원천이 무엇일까?
2010.2.15 자란 모습
2009. 8.9 절목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