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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너울너울 춤을 춘다 정열이 출렁이며 구석구석 어둠을 핥아 낸다 기도하는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 오늘을 버틸 에너지를 충전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맺는 세간의 이야기들 화사한 빛살 속에 묻어 놓고 스스로를 태우는 육신의 혼, 손상된 영혼을 매만지며 비뚤어진 입술로 발음을 한다
남한강 産 ( 1985.2.24 生 ) 크기: 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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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너울너울 춤을 춘다 정열이 출렁이며 구석구석 어둠을 핥아 낸다 기도하는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 오늘을 버틸 에너지를 충전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맺는 세간의 이야기들 화사한 빛살 속에 묻어 놓고 스스로를 태우는 육신의 혼, 손상된 영혼을 매만지며 비뚤어진 입술로 발음을 한다
남한강 産 ( 1985.2.24 生 ) 크기: 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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