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의 요람 바다정원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솔밭이 바닷가에 있고 이를 이용하여 운영 중인 방문객수 국내 최대라는 동해안 제일의 카페명소를 찾았다. 날씨도 무더워 잠시 들려 쉬면서 차 한잔하고 가려했는데. 와 우! 이거 사람이 저 백사장의 모래처럼 너무 많다 알고 보니 해변과 가꾸어 놓은 정원이 일품이다. 소문에 소문ㅇㅇㅇㅇㅇㅇㅇㅇ이어져 건축물의 구조도 훌륭하다. 이를 위해 작은 정원도 만들어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성해 놓아 방문객의 환영을 받고 있다. 여기에서 빵이나 음료를 주문해 먹기는 하늘의 별 따기. 1시간 이상 기다렸은나 차가 나 오지 않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고 돌아 왔다. 겨우 자리를 얻어 인파에 어울리며 바닷가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