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화원

계절도 무색하여

서로도아 2019. 12. 7. 15:05
728x90

 

계절도 무색해라 겨울의 백미

 

이른 봄까지 보아온 포인세티아

빈 가지에 새순이 돋아 올 겨울 예쁜 색조를 다시 띄운다

 

 

영하의 날씨에 맺는 동백꽃 봉오리가 방울방울 맺혔다.,

 바람과 추위를 이겨내는 절개가 가상하다.

 

'가정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고니아꽃  (0) 2018.08.18
덴드롱  (0) 2018.07.08
유월의 화초들  (0) 2017.06.28
실 내외  (0) 2016.05.01
가을은 베란다로 부터  (0)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