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금강경구(金剛經句)이다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모든 유위법(일체의 있다고 하는 것)은 꿈과 같고,
환상(허깨비)과 같고 물거품과 같으며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