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응작여시관

서로도아 2016. 6. 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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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구(金剛經句)이다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모든 유위법(일체의 있다고 하는 것)은 꿈과 같고,

환상(허깨비)과 같고 물거품과 같으며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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