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얀세상
Fabriano지에 Watercolor 52.5X38.5 2014.1.6 그림
寒雲釀雪(한운양설) 찬 구름이 눈을 빚어
飛花滿庭(비화만정) 꽃 날려 뜰에 가득하니
白晝勝景(백주승경) 대낮의 빼어난 경치가
別有天地(별유천지) 별천지 세상이 되었네
글.글씨/ 김상필
'나의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라 (0) | 2014.01.22 |
---|---|
덕유산 상고대(霧氷) (0) | 2014.01.16 |
적설생광(積雪生光) (0) | 2014.01.05 |
황강의 아침 (0) | 2013.12.30 |
순백(純白)의 마음으로 (0) | 201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