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袁桷句(원각구)
蒼松密掩巖頭鶴 (창송밀엄암두학)
翠柳深藏谷口鶯 (취유심장곡구앵)
창송이 빽빽하게 가리고 있는 바위에는 학이 살고
푸른 버들이 깊숙이 서있는 동구에는 꾀꼬리가 운다
2011.1.15 書
' 나의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證道歌 119~124 절구 (0) | 2011.01.23 |
---|---|
證道歌 112~118절구 (0) | 2011.01.22 |
유수담운(流水澹雲) (0) | 2011.01.20 |
證道歌 105~111 절구 (0) | 2011.01.19 |
소강절구(邵康節句) (0) | 2011.01.19 |